티볼리 블루투스 연결 방법 및 안드로이드 오토 아이폰 카플레이 설정 최신 가이드 확인하기

쌍용자동차의 스테디셀러인 티볼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운전 중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가장 먼저 설정해야 할 기능은 바로 스마트폰 연동입니다. 초기 모델부터 최신 더 뉴 티볼리까지 블루투스를 활용한 핸즈프리 통화와 음악 스트리밍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연결을 넘어 내비게이션 앱과의 호환성이 중요해지면서 정확한 설정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티볼리 블루투스 기기 등록 및 초기 설정 상세 더보기

티볼리 차량에서 블루투스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차량의 시동을 켠 상태에서 센터패시아의 셋업(Setup) 버튼이나 화면의 설정 메뉴로 진입합니다. 여기서 전화 또는 블루투스 설정 항목을 선택한 뒤 새 기기 추가를 누르면 차량이 주변의 신호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목록에서 TIVOLI 또는 SsangYong이라는 명칭을 찾아 선택하면 됩니다.

연결 과정에서 스마트폰 화면에 인증 번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차량 화면의 번호와 일치하는지 확인 후 승인 버튼을 누르면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한 번 등록된 기기는 차량 탑승 시 자동으로 재연결되므로 초기 설정을 꼼꼼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기 연결이 완료되면 연락처 동기화와 메시지 수신 권한 승인 팝업이 뜨는데 이를 허용해야 핸즈프리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유무선 연결 확인하기

최근 연식의 티볼리는 단순 블루투스 오디오를 넘어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이 기능들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차량 디스플레이에 그대로 투영하여 티맵, 카카오내비, 멜론 등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대부분의 티볼리 모델은 순정 USB 포트에 정품 케이블을 연결하여 유선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연결 시 스마트폰에서 해당 기능 사용을 승인하면 차량 화면이 스마트폰 환경으로 전환됩니다.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최신 모델이나 동글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가 동시에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유선 연결 시에는 반드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고품질 정품 케이블을 사용해야 끊김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면 스마트폰의 설정 메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 캐시를 삭제하거나 차량 시스템의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블루투스 연결 오류 발생 시 자가 진단 방법 보기

티볼리를 이용하다 보면 가끔 기기가 검색되지 않거나 페어링이 해제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은 차량에 등록된 기기 목록의 개수입니다. 티볼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등록 가능한 기기 숫자에 제한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기존 기기들을 삭제하여 여유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등록된 차량 정보를 완전히 지운 뒤 처음부터 다시 페어링을 시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차량 배터리 전압이 낮거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일시적인 오류가 생긴 경우에도 연결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차량의 시동을 껐다 켜거나 대시보드 안쪽에 위치한 리셋 구멍을 얇은 핀으로 눌러 시스템을 초기화해보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운영체제(OS)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물리적인 하드웨어 고장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KGM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티볼리 모델별 인포테인먼트 사양 비교표 확인하기

티볼리는 연식에 따라 적용된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다릅니다. 본인의 차량 사양을 정확히 알아야 최적의 연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출시 연도 모델명 주요 기능
2015~2017 초기형 티볼리 블루투스 핸즈프리, MP3 재생
2017~2019 티볼리 아머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 탑재
2019~2023 베리 뉴 티볼리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2024~현재 더 뉴 티볼리 인포콘(INFOCONN) 원격 제어 지원

스마트한 카 라이프를 위한 인포콘 활용법 상세 더보기

최신 티볼리 모델에 탑재된 인포콘(INFOCONN) 서비스는 블루투스 연결 이상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인포콘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에어컨을 미리 켜둘 수 있으며 차량의 위치를 찾거나 소모품 교체 주기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운전 중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것이라면 인포콘은 차량 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스마트 비서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포콘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블루투스 전화 걸기, 목적지 설정, 날씨 확인 등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음성 인식 버튼은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하며 이를 통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여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4년 이후 모델을 소유하고 있다면 반드시 전용 앱을 설치하여 구독형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티볼리가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질문 및 답변 FAQ 신청하기

Q1. 티볼리 블루투스 연결 시 음악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요.

이 현상은 보통 스마트폰 자체의 미디어 볼륨이 낮게 설정되어 있을 때 발생합니다. 블루투스 연결 후 스마트폰 측면 버튼을 눌러 볼륨을 최대로 높인 뒤 차량 오디오 볼륨을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량 오디오 설정 내의 ‘음량 보정’ 기능을 통해 블루투스 오디오의 기본 출력값을 높일 수 있습니다.

Q2. 주행 중에 블루투스 연결이 자꾸 끊어지는데 왜 그런가요?

주변의 강한 무선 신호 간섭이나 스마트폰의 배터리 절약 모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절약 모드가 켜져 있으면 블루투스 출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이를 해제하고 사용하세요. 만약 특정 구간에서만 끊긴다면 외부 전파 간섭일 확률이 높으며 지속적인 현상이라면 차량 멀티미디어 유닛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Q3. 구형 티볼리에서도 안드로이드 오토를 쓸 수 있나요?

순정 내비게이션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지 않는 초기형 모델의 경우 순정 상태로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는 ‘카플레이 모니터’나 안드로이드 올인원 시스템으로 하드웨어를 교체하면 구형 모델에서도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체 시에는 전문 장착점을 방문하여 배선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까지 티볼리의 블루투스 연결 방법과 최신 스마트 연동 기능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올바른 설정법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인 기술 지원이나 매뉴얼이 필요하다면 제조사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섹션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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